뭔가,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제가 무려 커플링을 팬픽으로 쓰게 되다니;
신류지전과 오죠전 사이가 시점입니다. 고로 살짝 미리니름 있겠습니다.

히루마모 계의 영원한 빛 향이님께 바칩니다. 미력한 재주를 내치지 말아주사이다. OTL

신류지전 이후 미리니름 있습니다. 단행본파인 분들은 좌회전 신호를 따라 유턴해 주십시오.

밸리에서 미리 보일 경우를 대비하야 잡소리 조금 :
이번 주말에 연고전 열립니다. 한가한 분들은 토요일에 열리는 럭비 시합이라도 보시겠습니까. 아쉽지만 미식축구시합은 없으니 꿩 대신 닭 삼아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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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든 웃든, 히루마 녀석이 정말 꾸밈없이 자기 감정 드러내는 것을 원작으로 보고 싶다. 아마도 그건 아이실드가 끝날 무렵에나 일어날까 말까 할 일이지만.


이제 기운 차려! 고개 들어라 자식아!



저녁에 228화 미리니름 올릴 것까지 생각하면 요즘 제 블로그 포스팅은 정말 아이실드 일변도로군요. 반성은 하고 있습니다(...).


이 밤의 끝을 잡고 팬픽질 고고싱
...헌데 임시저장기능이 좀 걸리적거리는군요. 차라리 제로보드처럼 글 올리기 전에 자동 cccv되는 게 편하지, 자꾸 저장한답시고 끊기는 데다 툭하면 익스플로러 오류 비스무레한 현상까지 일어나서 영 불안합니다. -.-;


이번 편은 날로 먹었슴다. 엣헴(...)
그나저나 이글루스가 뭔가 업뎃을 하긴 한 모양인데 뭐랄까, 조금 적응이 안 되네요. 수정을 해도 해도 엔터에는 자동으로 문단 나누듯이 띄어지는군요. 뭔 짓이야 이거. -ㅅ-;

나의 히루마는 이러치 안아! 를 외치신다 해도 저는 안 듣습니다(...)

아이실드만은 감히 팬픽을 쓰고 싶다는 용기가 들지 않았지만,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.
저의 망상을 망상으로 받아들여 주시고, 아이실드에 대한 애정으로 대동단결! 너그럽게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.;

국내에 아직 발행되지 않은 오죠전 부분까지 미리니름 있습니다. 적절히 회피해 주십시오.;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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